'나는 솔로' 10기 옥순 김슬기가 '돌싱글즈3' 출신 유현철과 정식 결혼식을 앞두고 눈가에 피멍이 든 사진을 공유했다. 이에 유현철이 뜻하지 않은 오해를 받자 간접 해명에 나섰다.
앞서 김슬기는 9월 2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식 한 달도 안 남았는데 눈탱이 밤탱이 완전 개밤티"라는 글과 함께 눈가에 피멍이 든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 ▲ 김슬기 소셜미디어

- ▲ 김슬기 소셜미디어
또다른 누리꾼들은 "괜히 오해하게 이유도 안 올리고 왜 그러냐" "일부러 저러는 듯" "누가 보면 남편이 때린 것처럼 올렸다" "이유를 써야 추측이 안 나올 듯" "또 뭘 하려고 어그로 끄냐" 등 댓글을 남기며 김슬기를 비판했다.
결국 유현철은 김슬기가 게시글을 올리고 10시간이 지난 후 "속상하면서 웃픈 동숲 김슬기"라는 애정 어린 댓글을 남기며 억측을 방지했다.
또 유현철은 30일 김슬기가 끓인 것으로 보이는 미역국 영상과 함께 "여보 고마워"라는 글을 덧붙이며 간접 해명을 하기도 했다.
한편 유현철과 김슬기는 지난 2022년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유현철 딸, 김슬기 아들도 한 가족이 됐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은 파경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유현철이 계정 내에 있던 커플 사진을 모두 삭제하고, 김슬기의 계정을 언팔로우했기 때문. 당시 김슬기는 유현철과 관계를 묻는 질문에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이야기할 수 없다"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후 지난 5월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를 통해 당시의 비화가 공개됐다. "2025년 초부터 관계가 좋지 않았다. 약 10개월 동안 필요한 말만 하고 거의 대화를 안 했다"며 불화를 인정한 것. 위기 끝에 더 단단해진 두 사람은 오는 10월 24일 정식 결혼식을 올린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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