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이 부진했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소형준은 9월 25일 일본 아이치현 토요하시의 토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1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부진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소형준은 3이닝 3실점(2자책)으로 부진했다.
2회에는 쿠마다 토요를 김도영의 호수비에 힘입어 직선타 처리했다. 야마다 켄타를 삼진, 와다 케이타를 땅볼처리해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소형준은 3회 3실점했다. 선두타자 츠지모토 유키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야노에게 땅볼을 이끌어내 선행주자를 잡아냈지만 도루를 허용했고 소나미에게 볼넷을 내줘 1,2루에 몰렸다. 그리고 1회 안타를 내줬던 무토야마에게 2루타를 얻어맞아 실점했다. 계속된 1사 2,3루 위기에서 아이자와를 땅볼처리했지만 3루 주자가 홈을 파고들어 또 실점한 소형준은 미즈타니에게 땅볼을 이끌어냈지만 송구 실책이 나오며 또 실점했다. 소형준은 쿠마다를 내야 뜬공으로 막아내 간신히 이닝을 마쳤다.
3이닝 동안 54구를 던진 소형준은 4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소형준은 팀이 0-3으로 끌려가는 4회 김진욱에게 마운드를 넘겼다.(사진=소형준/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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