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종훈이 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마지막 녹화 현장에서 동료 출연진에게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9월 8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지난 7일 진행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최종 녹화일 윤종훈은 배우들에게 언론 보도에 앞서 결혼 소식을 먼저 전하며 양해를 구했다.

- ▲ 왼쪽부터 윤종훈 한은서/뉴스엔DB
윤종훈은 지난 7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한은서는 8일 소셜 계정에 윤종훈에 대해 "오랜 시간 한결같이 제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내며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걸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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