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이 정준호에게 연매출 2천억 팬을 소개받아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었다.
9월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탁재훈이 1살 동생 배우 정준호와 만나 특별한 인연을 소개받았다.
정준호는 탁재훈에게 “진짜 괜찮은 동생이 있다. LA에 산다. 형 이야기를 했더니 팬이라고. 얘가 사업을 크게 한다. 돌싱이다. 작년 매출이 거의 2천억”이라며 “돈보다 일단 형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정준호는 “지금 같이 작업하고 있는데. 네가 뭐가 빠진다고 탁재훈을 만나냐. 연매출이 2천억인데 탁재훈은 얼마 전에 MC 하나 잘렸다”며 농담을 하다가 탁재훈을 바꿔줬다. 지인은 탁재훈에게 완전 팬이라고 고백하며 “저번에 준호 오빠 만나서 팬이라고 계속 이야기를 했다. 기회가 된다면 소개시켜달라고 보챘다”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탁재훈은 “내일까지 재무제표 좀 볼 수 있을까요? 준호 말을 믿긴 하지만”이라며 농담했고 지인은 폭소하며 탁재훈에게 호감을 보였다. 정준호는 곧 탁재훈이 LA에 갈 일이 있다며 “행사 끝나면 네가 시간이 없어서 못 오면 내가 재훈이 형 데리고 너희 집으로 갈게. 집으로 가도 되냐”고 질문했고, 지인은 “탁재훈 씨가 우리 집에서 위험하다. 저 그 정도로 팬”이라고 말했다.
정준호는 “방송에서 보는 이미지와 실제로 보면 다를 수 있다”며 “그거 하나면 약속해라. 재훈이 형이랑 너랑 잘 되면 재산 분할은 어떻게 할 거냐”고 질문했고, 지인은 “부부가 된다면 반이겠죠?”라며 “솔직히 말씀드려서 남자의 능력이 저한테 중요하지 않다. 저한테만 충성하는 남자”가 이상형이라 밝혔다. 탁재훈은 바로 “여보”라고 부르며 반색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신동엽은 “준호 형이 전화했을 때 비즈니스하는 사람처럼 편안하게 대화하다가 탁재훈 바꿔주니까 톤이 올라갔다”며 찐 반응이라 봤고, 청하도 “진짜 잘 되셨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