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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첫방부터 성폭행 암매장, 그럼에도 기대되는[TV와치]
2019-07-18 16:15:39
 


[뉴스엔 박아름 기자]

또 복수극이다. 게다가 드라마나 영화에서 그간 수없이 많이 봐왔던 사건들도 연이어 등장했다. 그럼에도 '저스티스'가 첫 방송부터 쫄깃한 몰입도와 충격적인 전개로 첫 회부터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지난 7월17일 최진혁 손현주 주연의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연출 조웅, 황승기)가 베일을 벗었다. '저스티스'는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최진혁 분)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손현주 분)이 여배우 연쇄 실종 사건의 한가운데서 부딪히며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 스릴러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저스티스'는 제목이 한글로 '정의'인데다가 법정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서 ‘마녀의 법정’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 KBS에서 성공한 법정 드라마를 떠올리게 했다. 또한 악을 처단하기 위해 주인공이 악이 된다는 설정과 VVIP의 숨겨진 세계를 다룬다는 점은 두 달 전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를 연상케 하기도 했다. 하지만 뚜껑을 연 '저스티스'는 이들과는 또 다른 구조와 분위기의 이야기들을 펼쳐냈다. 비록 신선하다 평가할 수 있는 장르물은 아니었지만 시간 순삭 전개와 압도적 몰입도는 시청자들의 흥미를 끄는데 성공했다.

'저스티스'는 자극적인 소재들을 대거 등장시키며 첫 방송부터 쉴 새 없이 몰아쳤다. 가장 먼저 등장한 건 고위 공직자 아들의 성폭행 사건이었다. 신인 여배우 폭행 및 성폭행이라는 자극적 사건으로 포문을 연 '저스티스'는 잔혹한 살인사건, 생매장 등 자극적인 장면들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첫 회부터 진한 장르물의 향기를 물씬 풍겼다. 이미 '닥터 프리즈너'로 장르물 새 지평을 연 KBS지만 이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저스티스'는 KBS가 아닌 케이블 드라마가 아닌지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두 눈을 의심케 했다.

배우들의 흡입력 있는 연기도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미 OCN 드라마 '터널'로 장르물을 섭렵한 최진혁은 이번에도 장르물에 최적화된 연기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스타 변호사 이태경(최진혁 분)은 성폭행 피해자의 속옷까지 재판장에 등장시키며 여과없이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입히는가 하면, 심지어 인격까지 모독, 피해자를 웃음거리로 만들기도 했다.

어찌 보면 이태경은 패색 짙은 성폭행 사건을 끈팬티로 절묘하게 뒤집은 능력 있는 변호사지만, 자신의 양심에게만큼은 떳떳하지 못했고, 피해자에게는 '쓰레기'에 불과했다. 이태경은 거액의 돈을 받고 성폭행범이나 변호하는, 이미 너덜너덜해질대로 너덜너덜해진 타락 변호사였다. 이태경은 피해자가 아무리 '쓰레기'라 욕해도 “알아”라고 당당하게 받아쳤고, 오히려 자신에게 따지는 피해자를 향해 정의감을 기대하냐고 되묻기도 했다. 이어 이태경은 "힘 없으면 짓밟히고 산다. 결과는 처음부터 정해져 있던 거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라. 정의니 진실이니 운운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그리고 합의금이라도 건지고 싶으면 항소는 포기하라고 일러줬다. 마치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알고보니 이태경에게는 숨겨진 사연이 있었다. 이태경은 송회장(손현주 분) 등과 함께 승리를 자축하며 술파티를 벌였고 돈을 뿌렸다. 그러면서도 이태경은 몹시 괴로워하는 이중적 모습을 보였다. 속으로는 재판에서 승소하고도 웃지 못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에게 결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태경은 7년 전 미제 신인 여배우 살인사건 목격자였던 택배기사가 자신의 남동생이었으며,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 동생의 복수를 위해 스스로 악의 소굴로 뛰어들게 됐던 것. 이태경의 흑화엔 다 이유가 있었다.

뛰는 최진혁 위엔 나는 손현주가 있었다. 송회장은 첫회부터 비리 끝판왕 면모를 드러냈다. 누구보다 계산이 빠른 송회장은 폭탄 검사 서연(나나 분)가 쉽지 않은 상대임을 직감했다. 또한 송회장은 7년 전 미제 살인사건을 무마시키고자 돈으로 기자를 매수하는 것은 물론, 암매장까지 시도하는 잔혹함으로 시청자들을 소름돋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이태경 남동생 살인사건에도 깊숙이 관련돼 있음이 암시되면서 그의 두 얼굴에 또 한번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방송 말미엔 이태경 송회장 두 사람의 앞날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음이 암시된 가운데 악마같은 송회장과 괴물같은 이태경의 강렬함은 몰입도와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다음회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기시감 있는 소재에도 불구,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압도적인 분위기가 이어진 '저스티스'는 짜임새 있는 대본, 세련되고 절제된 연출, 구멍없는 배우들의 열연 등으로 벌써부터 KBS표 명품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저스티스' 1,2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6.1%, 6.4%를 기록, SBS '닥터탐정', MBC '신입사관 구해령'을 제치고 수목극 1위로 출발했다. (사진


=KBS 2TV '저스티스'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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