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하현우 놀란 소유 비키니 사진에 “살 많이 빼 만든 몸매”[결정적장면]

진 김수민→미 이윤지, 2018 미스코리아 입 벌어지는 비키니 포착

문가비, 아찔 애플힙+잘록 허리 ‘화제 될만하네’

정대세, 아내 명서현 비키니 몸매 공개 ‘자랑할만하네’

‘변신’ 꼭 벽 뚫어야 무섭나? 배성우X성동일 국산 가족 공포 스릴러 통할까(종합)
2019-07-16 12:13:40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변신'이 새로운 한국형 가족 공포 스릴러 탄생을 예고했다.

7월16일 오전 11시 압구정 CGV에서 영화 ‘변신’(감독 김홍선)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김혜준, 조이현, 김강훈 등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성우 성동일 주연의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스릴러다.

김홍선 감독은 '변신'의 신의 한수로 배우들을 꼽았다. 성동일 배성우를 놓고 시나리오를 썼다는 김홍선 감독은 "시나리오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중요한데 배우들이 해석을 잘해줘서 그게 신의 한수가 아니었나 싶다. 40회차가 됐을 땐데 집안 세트를 물끄러미 바라보는데 가족같은 느낌이 물씬 났다"고 회상했다.

'변신'은 기존의 해외 하우스 호러물과 차별화된 국산 하우스 공포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 악마, 가족의 모습으로 변하는 악마다"고 말문을 연 김홍준 감독은 "가족이 언제 악마의 모습으로 변할지가 포인트였다. 다른 하우스 호러 장르를 보면 가장 안전한 집에서 섬뜩한 일이 벌어진다. 그것도 가족에 의해서. 이 포인트에다가 이런 한국적인 일상이 확실히 들어가지 않으면 이건 진짜가 아니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홍준 감독은 "악마가 나오는 영화에서는 보기 드문 스릴러적인 요소를 가미했고, 그걸로 인해 더 크게 다가온 현실적인 공포를 강조했다"며 "거기서 선과 악이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는, 모호한 경계에서 오는 미스터리, 이 이야기는 진짜다. 나와 내 가족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라는 게 차별화된 이야기다"고 밝혔다.

장영남은 새로운 의미의 변신을 예고했다. 장영남은 "우리 영화에서 '변신'은 대부분 다른 장르를 보면 빙의를 하거나 사람에게 악마가 빙의를 하는 건데 우린 악마가 직접 사람으로 변한다. 그래서 '변신'이란 제목이 붙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홍선 감독은 "이전 호러에는 스릴러적인 요소가 많았다. 그래서 이번 영화 포인트는 현실성이었다.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호러였다. 판타지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현실에 발을 디딘 호러를 갖다가 해보자는게 포인트였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차별화된 이야기를 진짜로 만들어준 건 배우들이었다. 첫 공포물에 도전한 성동일은 "연기 변신이라 할 건 없다. 시나리오를 보고 인간관계도 좋지만 그간 외국 스릴러 미스터리가 목적없이 악마가 나타나거나, 있어도 단순 목적으로 나오는데 가장 한국적인 공포 스릴러로 만들어져서 배우들이 영화가 오픈되면 눈물 연기도 많고 공포스릴러 영화를 보면서 관객들도 짠해서 같이 올 수 있는게 나온다. 가족의 공포물을 만들어보자 했다. 밑도 끝도 없이 하늘을 날아달리고 벽을 뚫고 그러지 말자 했다. 우리 영화는 가족의 소중함을 말하는 이야기다. 장르는 그렇지만 가족을 챙기고 아껴주고 하는 부분들이 있다. 그게 어떤 공포, 극한 스릴러보다도 가장 한국적인 가족 이야기다"고 소개했다.

여기엔 오컬트적 소재도 포함됐다. 김홍선 감독은 "오컬트적 소재도 들어갔고, 이를 비틀었다. 완전히 똑같거나 비튼 느낌의 구마사제가 아니다. 본듯한 것도 신선한 부분도 있어 그런 걸 포인트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특히 김홍준 감독은 또 호흡을 맞춘 성동일에 대해 "든든했다. 여러 가지 도움을 심적으로 많이 받았다. 아빠 역할은 성동일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가장 큰 이유는 이미지 변신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 영화 연출이 쉽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을 많이 했다. 흥미롭고 도전해보고 싶은 영화였지만 촬영할 때 힘들었다. 이 힘든 상황을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좋겠다란 생각에서 성동일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주연, 조연들 단역들 다 인상적인 연기를 해줘 감사하고 행복했다. 성동일이 특히 인상적이었던 연기는 변신한 연기가 아니었다"고 전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성동일은 "제일 중요한게 시나리오 자체가 그런 모습이다. 변한 모습 시나리오 자체가 너무 잘 나와서 시나리오 쓰신대로만 잘 가도 문제 없겠다 싶어서 노말하게 가면 맞지 않나 생각했다. 상황 설정이 잘 돼 있는데 관객들이 '성동일 오버한다, 또 연기한다' 이 소리만 안 해도 되지 않나 싶어서 아무것도 안 하면 되겠다, 가장 노멀하게 가는게 맞겠다 싶어 가장 편하게 했던 것 같다. 아무 변신 없이 말이다. 너무 잘돼 있어서 내가 굳이 시나리오를 망치고 싶지 않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난 아빠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전세계에서 볼 수 없는 가족 공포 극한 스릴러 '변신'은 지금까지 한국 공포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설정, 악마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해 서로를 의심하고 증오하게 만든다는 신선한 콘셉트, 배우들의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월21일 개봉.


뉴스엔 박아름 jamie@ /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최연제, 美은행 부사장 남편+LA 저택 공개 “우리가 알던 미국집 아냐”
이윤지♥ 치과의사 정한울 집 최초 공개, 딸 라니 공주옷 눈길
핫펠트 예은, 갤러리 같은 통유리 3층집 공개 ‘고급 스포츠카까지’
이채영, 블랙 수영복으로 뽐낸 풍만 볼륨감 ‘시선강탈’
이유비, 상큼美 뿜뿜 비키니 자태‥몸매 훌륭해
래퍼 B ‘난봉꾼’ 짓에 스웩 허세,여성연예인까지 집적‥성희롱 아슬아슬
강남♥이상화 확 바뀐 신혼집 최초 공개‥침실→옷방,다락방→침실
이영애 양평 집 공개, 축구장 같은 마당+깔끔 인테리어

      SNS 계정으로 로그인             

여신 김태희의 ...

이루리 이루리...

방탄 뷔, 눈빛...

굿바이 동백꽃 ...

최연제, 美은행 부사장 남편+LA 저택 공개 “우리가 알던 미국집 아냐”

이윤지♥ 치과의사 정한울 집 최초 공개, 딸 라니 공주옷 눈길 [결정적장면]

핫펠트 예은, 갤러리 같은 통유리 3층집 공개 ‘고급 스포츠카까지’[결정적장면]

이채영, 블랙 수영복으로 뽐낸 풍만 볼륨감 ‘시선강탈’[SNS★컷]

이유비, 상큼美 뿜뿜 비키니 자태‥몸매 훌륭해[SNS★컷]

강남♥이상화 확 바뀐 신혼집 최초 공개‥침실→옷방,다락방→침실[결정적장면]

이영애 양평 집 공개, 축구장 같은 마당+깔끔 인테리어[결정적장면]

마마무 솔라 “옷 찢는 퍼포먼스, 여자는 왜 안 하나 싶었다”

방탄소년단, 美 징글볼 투어 포토월 선 월드 아이돌[포토엔]

태연, 무거운 발걸음으로 출국 [뉴스엔TV]

송가인, 변신 기대되는 ‘미스트롯’ 콘서트 청춘 [스타와치]

‘아내의맛’ 함소원♥진화, 홍현희-송가인 빈자리 제대로 채웠다[TV와치]

“사재기 할 돈 없어”vs“돈 없어도 사재기 가능”[이슈와치]

‘보좌관2’ 답답한데 맛있는 고구마 같으니라고[TV와치]

유퀴즈, 유재석-조세호 아기자기의 부족한 듯 넘치는 케미[TV와치]

소송 끝낸 강다니엘의 신곡, 다시 존재감 입증할까[뮤직와치]

종영 ‘냉부해’ 김풍 악플→칭찬 대반전, 5년간 노력이 가상 [TV와치]

드디어 자리잡은 김태호X유재석 ‘놀면 뭐하니?’ 10% 돌파 꿈 아니다[TV와치]

BTS는 바란 적 없는데…병역특례 제외에 입대의지 재조명[이슈와치]

박경, 경솔한 사재기 저격에도 응원 받는 이유[이슈와치]

‘슈돌’ CP “편성변경 ‘미..

'슈돌'이 편성 변경 이슈에도 묵묵히 가던 길을 가겠다고 선언했다. KBS..

‘동백꽃’ 이정은 “모두가 까불이로 ..

크러쉬 “싸이 소속사, 내 니즈 정확히..

‘스탠드업’ PD “박나래는 원톱 예능..

“내가 선택한 가난” 염혜란, 10초 단..

이정은 “‘기생충’ 단톡방서도 까불..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