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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승리가 말하는 빅뱅 멤버들은? “탑형은 망태 할아버지”
조회수 : 10,691 2009-01-11 18:33:43

 

[뉴스엔 송윤세 기자]

막내 승리(19 본명 이승현)가 빅뱅 멤버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스트롱 베이비’(Strong Baby)로 솔로가수 활동을 시작한 승리는 9일 방송된 KBS 쿨FM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김홍범 연출)에 출연해 멤버들에게 느끼는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먼저 승리는 인터뷰 중 멤버들 중 가장 걱정을 많이 해주는 사람으로 리더 지드래곤(21 본명 권지용 G-dragon)을 꼽았다. 승리는 “솔로곡 '스트롱 베이비'(Strong baby)를 지드래곤이 만들었기 때문에 어떤 콘셉트와 느낌으로 표현해야 좋을지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해준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또 승리는 어색했던 탑(22 T.O.P 본명 최승현)과는 많이 가까워져서 장난도 많이 치고 탑형을 '망태할아버지'라고 부르며 친하게 지낸다고 밝혔다. 망태 할아버지란 별명은 탑이 승리에게 할아버지 말투로 “많이 힘드냐?”라고 괴롭히며 장난을 자주 하기 때문에 생겨난 별명이라고 말했다. 승리는 “그 장난 덕분에 많이 친해지게 됐다”고 깜짝 고백했다.

SBS ‘일요일 좋다’ 코너 ‘패밀리가 떴다’로 부쩍 바빠진 대성(20 본명 강대성)에 대해서는 “대성형이 (이)효리누나, (이)천희형 등 톱스타들과 친한 모습을 많이 보여 예전에 비해 조금 서먹해졌다”고 농담하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외에 승리는 신곡 ‘스트롱 베이비’(Strong baby)의 뮤직비디오에서 깜짝 놀랄만한 복근을 공개해 화제가 됐던 것을 이야기하다 “지드래곤형이 나에게 ‘복근은 왜 공개했냐?’고 따졌다”며 “승리 복근이 검색어에 오르자 대성 태양 승리 복근이 줄줄이 검색어에 올랐는데 자신의 이름이 없자 지드래곤형이 ‘난 복근 없단 말야!’하고 화를 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송윤세 knat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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