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의리男 3인방 문란 변태행각, 텐프로 파트너 바꿔가며‥[연예가뒷담화]

가수 A 바람핀 여인들 리스트 쥔 처가 횡포에 이혼 꿈도 못꿔[연예가뒷담화]

A양, 새파란 후배 PPL 립스틱 따먹자 “양아치 짓” 윽박[연예가뒷담화]

미녀A 돈주는 광고주에 초갑질, 토달기 끝내줘 빈정 확~[연예가뒷담화]

심장이 요동친 2008 엠넷 20's 초이스 ‘핫&콜드’ 이모저모
조회수 : 11,164 2008-08-24 12:19:21

 

[뉴스엔 글 이미혜 기자/ 사진 정유진 지형준 기자]



23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장장 5시간 동안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당신의 심장은 20대입니까?’라는 모토로 생방송 진행된 20대가 선택한 가장 핫한 문화 아이콘을 알아보는 2008 엠넷 20's 초이스(Mnet 20's choice)가 열렸다.

장근석의 단독 MC라는 파격적인 진행방식을 선택하고, 많은 스타 가수들의 합동공연으로 눈길을 끌었던 2008 엠넷 20’s 초이스는 공교롭게도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결승전과 방송 시간이 겹쳐 우려를 사기도 했다. 하지만 장근석의 젊음을 내세운 센스있는 진행과 대형스타들의 합동 공연이 파란 무대 위를 붉게 달궜다. 볼거리도 많았고 그래서 더욱 논란의 소지도 많았던 2008 엠넷 20’s 초이스 이모저모를 알아본다.

▶ ‘So Hot’ 엠넷 20's 초이스
2008 엠넷 20’s 초이스 무대를 가장 뜨겁게 달군 것은 대형 가수들의 합동공연과 장근석의 자연스러운 진행 그리고 깜짝 퍼포먼스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끈 공연은 역시 섹시디바 최고 라이벌 이효리와 엄정화. 이효리는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엄정화로 깜짝 변신해 ‘디스코(D.I.S.C.O)’의 안무와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엄정화도 마찬가지. 엄정화도 이효리로 변신해 ‘유고걸(U-Go-Girl)’과 ‘DJ’ 두 곡을 부르며 다채로운 표정과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빅뱅도 노브레인과 함께 ‘오 마이 프렌드’(Oh! My Friend)를 부르며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무대는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줬다.

또 서인영(쥬얼리)과 샤이니도 한 무대에 올라 첫 호흡을 맞췄다. 샤이니와 함께 우산을 들고 ‘우산 속의 신데렐라’를 열창한 서인영은 카리스마와 함께 그동안 자주 선보이지 못한 가창력을 맘껏 뽐냈다. 전진(신화)은 원더걸스와 무대를 꾸몄다. 전진은 그의 애칭인 ‘전스틴 진버레이크’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원더걸스 또한 무대 위에서 섹시한 표정과 포즈을 선보이다가도 국민 여동생다운 귀여운 매력으로 깜짝 변신했다.

이날 단독 1인 MC를 맡은 장근석은 전혀 떨지 않고, 오히려 진행하는 중간중간 “여러분의 심장을 요동치게 할 스타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지금 야구 결승전이 한창입니다” “제가 주연한 ‘아기와 나’ 영화가 그렇게 재밌다던데…”라는 센스있는 멘트를 날렸다. 시종일관 당당한 자세를 잃지 않던 장근석은 진행 중간에 삑사리가 나자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2008 엠넷 20’s 초이스는 이외에도 많은 볼거리가 가득했다. ‘패셔니스타’상을 수상한 류승범 대신 가면을 쓴 한 남자가 무대에 올라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류승범의 감사인사를 영상으로 전했다. 무대를 내려가던 남자가 갑자기 가면을 벗었고, 그 순간 가면 밑에 숨어있던 류승범의 얼굴이 드러나자 팬들은 모두 환호성을 질렀다. 류승범은 상 하나를 받는 것도 달랐다. 또 개그우먼 박지선과 개그맨 박성광이 드라마 ‘뉴하트’ 패러디를 선보였고, 탤런트 이범수가 ‘취중진담’을 부르며 노래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 ‘So Cold’ 엠넷 20's 초이스
뜨겁게 달궈진 2008 엠넷 20’s 초이스 무대였지만 핫한 열기에 찬물을 붓듯이 아쉬움도 많이 남겼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유력 후보에 올랐던 스타들의 불참과 산만한 진행 그리고 빅뱅 지드래곤(G-드래곤, 본명 권지용)이 입은 의상이 바로 아쉬움을 남겼다.

가장 아쉬웠던 점은 유력 후보에 올랐던 스타들의 불참이다. 물론 시상은 모두 이뤄졌지만 몇몇 상들은 방송 전까지 유력하던 후보 대신 2, 3위에 있던 후보들이 수상했다. 대표적인 예로 ‘글로벌스타’상을 들 수 있다. 방송 전까지 유력한 후보였던 송승헌 대신 박용하가 무대에 올랐다. 박용하는 “다른 분들은 스케줄이 바쁘셔서 시간이 되는 제가 받은 것 같네요”라는 뼈가 담긴 수상 소감을 밝혔다.

산만한 진행도 문제였다. ‘패셔니스타’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DJ DOC 정재용과 이하늘은 후보들을 다 봤음에도 불구하고 수상자를 몰라 무대 위에서 1~2분 가량 우왕좌왕해야 했다. 연륜있는 그들이기에 망정이지 다른 시상자였다면 크게 당황했을 법한 상황이었다. 또 후보선정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명예훼손’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허경영씨가 빵상 아줌마와 함께 나란히 ‘커플’상 후보로 올랐다. 두 사람 다 이슈메이커로서 눈길을 끈 것은 사실이지만 ‘20대의, 20대를 위한, 20대에 의한 무대’ 후보로서는 부적절했다.

또 빅뱅 G드래곤이 입고 나온 의상도 눈길을 끌었다. G드래곤은 노브레인과 ‘오 마이 프렌드’(Oh! My Friend)를 무르며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하지만 아이돌 그룹답지 않게 그가 입은 의상에는 영문으로 ‘Fuck you too’라고 욕설이 적혀있는 것은 물론 ‘I ♥ SEX’라는 성적인 문구가 적나라하게 노출됐다. 20대는 물론 10대도 많이 보는 방송이라는 점에서 의상선택에 있어 좀더 신중함을 기울였어야 했다.

☆2008 엠넷 20's 초이스(Mnet 20's choice) 수상자 명단☆
▶ 뉴스타 부문-샤이니
▶ 시트콤 스타 부문-백성현
▶ 스타일 아이콘 부문-이효리
▶ 스위트 뮤직 부문-소녀시대 ‘키싱 유’(Kissing you)
▶ 케이블 쇼 부문-무한걸스
▶ 커플 부분-서인영&크라운 제이
▶ 트렌드 뮤지션 부문-빅뱅
▶ 캐릭터 스타 부문-전진
▶ 무비 스타 여자부문-김민희
▶ 글로벌 스타 부문-박용하
▶ 연하남 부문-유승호
▶ 스쿨걸 부문-원더걸스 소희
▶ 온라인 송 부문-쥬얼리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 스포츠 스타-장미란
▶ CF 스타 부문-이광수+홍인영
▶ 클럽 뮤직 부문- 원더걸스 ‘소핫’(So hot)
▶ 드라마 스타 남자부문-이범수
▶ 드라마 스타 여자부문-김민정
▶ 패셔니스타 부문-류승범
▶ 퍼포먼스 뮤지션-이효리
▶ 코멘트 부문-크라운 제이 ‘A~’
▶ 버라이어티 스타 부문-유재석
▶ 무비 스타 남자 부문-장근석
▶ 라디오DJ 부문-강인 & 태연 ‘친한 친구’

(사진 설명 = 샤이니와 서인영 / 빅뱅과 노브레인 / 이효리와 엄정화 / 전진과 원더걸스)

이미혜 macondo@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뉴스엔미디어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할리우드여신 ...

골반댄스 달샤...

백만불미소 이...

8등신각선미 미...

장동민 “‘무한도전’에 누 끼칠까 식스맨 후보 사퇴” 공식입장(전문포함)

장윤주, 신체사이즈 솔직 공개 “70C컵, 여자로서 싫지 않아”

임채무 놀이공원 운영 불구 26년 적자, 수십억 빚더미(명단공개)

‘이홍기 열애설 그녀’ 시노자키 아이 누구? 그라비아 평정한 G컵 베이글녀

박윤재 녹취록 “어디서 쓰레기가 와 구질구질하게..”(한밤)

‘무한도전’ 식스맨 찌라시 내용 봤더니 “장동민이 식스맨 기획?” 황당

연예인 빌딩부자 순위 공개, 1위는 이수만(연예가중계)

‘K팝스타4’ 케이티김 우승, 뒷심으로 강력 정승환 꺾었다

‘영재발굴단’ 19세된 천재소년 송유근 근황, 박사학위 눈앞

‘택시’ 이지현 “혼전임신 탓 3개월만 결혼, 선택의 폭 없었다”

임시완 ‘여심사로잡는 비주얼..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밋 임시완 ‘Thank you’ 팬사인회가 4월 26일 오후 1시 서울 ..

황혜영 “쇼핑몰 초창기, 하루 평균 20..

한선화 “연기 시작하며 오히려 이미지..

치어리더 박기량 ‘퍼펙트 개미허리’

장난꾸러기 박석민 ‘이승엽 향해 겁없..

‘완연한 봄날씨에 초미니 즐기는 골퍼..

슈&라둥이 ‘붕어빵 모녀의 백화점 나..

신분확인하는 정일우 ‘저 정일우 맞아..

홍은희-유준상 부부 ‘남편이 먹여주니..

‘장미빛연인들’ 한선화 “날 욕하는 ..

‘슈스케6’ 송유빈 “대형기획사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