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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7년간 음반판매량 1위는 어떤 노래?
2007-11-24 08:19:51
 

[뉴스엔 이재환 기자]

“음반시장 환경이 아무리 바뀌어도 좋은 음악에 손이 가는 것은 인지상정.”

2000년 1조원에 육박했던 음반 시장이 근년에 들어 3,000억~4,000억원대로 축소됐다고 한다. 올해 판매된 전체 음반은 채 100만장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음반 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국내 음반 시장의 정점으로 불리는 2000년 이후 7년간 음반 시장에는 다양한 변화가 있었다. 온라인, 디지털 음악시장이 우리 음반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요한 영역으로 자리매김했고 싱글 음반이 보편화된 것도 큰 변화 중 하나다.

한국음반산업협회 통계에 따르면 2000년 판매된 최고 음반은 조성모 3집 ‘아시나요’로 196만여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어 조성모 클래식 ‘가시나무’가 160만장이 판매돼 2위에 올랐다. 1,2위 모두 가수 조성모의 음반이었다. 360만장이라는 엄청한 앨범이 팔려나갔는데 그 제작자는 가요계 '마이다스 손'으로 불리는 엠넷미디어 김광수 이사의 작품이다.

2000년 음반판매량 3위는 god ‘거짓말’로 150만장, 4위 서태지 6집 ‘울트라맨이야’ 111만장 등 4장의 앨범이 100만장 판매고를 올렸다.

2001년 판매고 1위를 올린 앨범은 컨필레이션 앨범의 최고작으로 꼽히는 이미연의 ‘연가’로 당시 168만여장이 팔렸다. 이 앨범의 제작자는 역시 김광수 이사다. 그 해 9월 발매된 조성모 4집은 96만장으로 판매 순위 4위에 올랐다.

2002년 판매고 1위는 쿨 7집 '진실' 64만장, 2위 브라운아이즈 2집 '점점' 61만이었다. 2002년부터 음반시장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알 수 있다.

2003년 1위는 김건모 8집 '청첩장' 52만, 2위 이수영 5집 'This time' 43만장이었다. 2004년 1위 서태지 7집 '로보트' 48만, 이수영 5.5집 클래식 '광화문연가' 38만장이었다.

2005년 1위는 SG워너비 2집 ‘살다가’로 46만장의 판매고를 올려 그 해 단일 음반 판매 1위를 기록했다. 2006년에는 SG워너비 3집 ‘내 사람’이 31만장을 판매해 단일 음반으로 1위를, 리팩키지를 포함해서는 동방신기 3집 ‘오-정반합’이 34만9천장으로 1위를 기록했다.

올해 음반 판매량 1위는 SG워너비 4집 ‘아리랑’이다. 지난 10월까지 19만여장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소속사인 엠넷미디어 측은 현재 21만장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2위는 12만장을 기록한 에픽하이. 10만장을 넘긴 앨범이 불과 2개에 불과하다. 음반 판매량이 2001년 이후 매년 절반 수준으로 급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요즘 많은 이들이 “한국 음악 시장은 죽었다”고들 말한다. 국내 음반시장 최고 전성기로 분류되는 2000년에 비해 올해 음반 시장은 10% 수준으로 축소됐다. 음반 업계에서는 ‘오프라인 음반시장은 이제 없다’라는 말도 서슴지 않고 있다. 불황기를 넘어 고사 일보 직전이란다.

90년대를 거쳐 2001년까지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보인 음반이 매년 4~5장에 달하며 적잖은 시장을 형성해 왔다. 하지만 지금은 그 시장은 초라하기 그지없다.

그런데 주목할만한 일이 하나 있다. 강산이 변했을 법한 시간이지만 변하지 않은 것도 있었다. 음반 판매고 1위를 만든 음반 기획자가 6~7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다는 것. 엠넷미디어 김광수 이사가 그 주인공이다.

적잖은 시간 동안 꾸준히 팬들의 정서에 맞는 음악을 내놓기란 쉽지 않을 터. 김광수 이사는 “히트곡에 공식이 있다”며 “좋은 노래와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가 바로 그 비법”이라고 밝혔다.

김광 수 이사는 올해 20만장 음반 판매고와 함께 음반판매 상위 10위권에 집입된 여성 3인조 씨야 2집 ‘사랑의 인사’(8만4천), FT아일랜드 ‘사랑앓이’(7만6천) 등 올해 '대박'을 터뜨린 3개 음반을 제작했다.

여기에 23일 발매된 SG워너비 스페셜 앨범 ‘뉴욕인스토리’ 역시 선주문 10만장을 기록, 무난히 10만장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년 넘도록 최고의 음반 제작자로 꼽히는 김광수 이사는 여전히 2000년 이후 가요계 최고 제작자다. 국내 가요 시장을 뒤흔들 정도의 막강한 힘을 가진 김 이사는 출시하는 음반마다 대박을 터뜨렸다. 역대 통산 판매고 2,000만장을 넘어선 지 오래다.

그가 데뷔시킨 가수는 SG워너비를 비롯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그룹 씨야 초신성 FT아일랜드 조성모 엠투엠 인순이 김완선 김종찬 김민우 윤상 EOS 노영심 등 1985년부터 2007년까지 당대 톱가수들이 총망라된다.

김광수 이사는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는 음악, 휴식을 주고 기쁨을 주고 때로 슬픔과 아픔을 이겨내는 치료제가 되는 음악, 그런 음악에 젊음을 바칠 수 있었기 때문에 행복했다"며 "어려운 때 음반 제작을 중단해야겠다고 판단한 때도 있었지만 여전히 이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많은 이들이 어렵고 힘들다고 한다. 그렇지만 좋은 음악에 귀가 쏠리고 음반에 손이 가는 것은 인지상정이다"며 "좋은 노래는 결국 팬들에 사랑을 받게 된다"며 후배 제작자들에게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이재환 sta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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